한 끼의 식사 시간은 보통 30분도 걸리지 않지만, 그 한 접시를 만들기 위해선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자연의 힘이 들어갑니다. 요리는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기도, 작은 행복을 마음속에 남겨 주기도 합니다. 또 그 음식들이 몸속에 들어가면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.

단순하면서도 잊기 쉬운 ‘한 끼 식사’라는 행위를 나유타의 부엌에서는 뜻깊게 느낄 수 있도록, 또 나유타의 부엌에서 식사했던 순간을 떠올릴 때마다 위로가 되고 치유가 되도록 정성을 드리고자 합니다.

제철재료를 활용해서 매달 다른 요리를 배울 수 있는 요리 수업입니다. 자연 본연의 맛을 살리는 조리 방법을 배우는 실습 수업입니다.

대관도 가능합니다.
문의 : 010-4027-5684